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'모수 서울'의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직접 사과한 가운데,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안 셰프는 의혹이 불거진 지 보름 만에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지만, 같은 날 유튜브 채널에 신규 영상을 게시하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을 다시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진은 "금일 예정됐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됐다. 시청을 기다려 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댓글에서 누리꾼들은 "멘탈은 3스타네", "지금 이거 올라 올 타이밍인가. 음식 간 보는 것처럼, 눈치도 좀 봐야하지 않나", "하필 이때 이런 걸 올려야 되나요" 라는 지적과 함께 CCTV 공개 요구 등 부정적 반응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안 셰프는 같은 날 영상을 올리기 전 SNS에 올린 사과문에서 "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고,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한 방문객 A 씨는 지난달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'모수에서 빈티지 바꿔치기 당했습니다'라는 글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페어링 와인의 빈티지가 10만원가량 저렴한 제품으로 바뀌어 제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모수 서울의 공식 입장문에도 불구하고 고의 여부와 재발 방지 대책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소비자 반발이 확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안성재 셰프 인스타그램 <br />출처ㅣ유튜브 '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' <br />출처ㅣ인스타그램@MosuSeoul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0709221764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